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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의 유령
글쓴이
아야사카 미쓰키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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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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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카 미쓰키

1977년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졸업하고 발표한 단편 「미성년 의식」이 후지미 영 미스터리에서 준입선해 데뷔했다. 『해바라기를 꺾다』는 제7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노미네이트되었다. 본격 미스터리에 인물 간 관계성을 섬세하게 설정해 작품을 집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불의의 죽음을 맞거나 행방불명된다는 흉한 곳,
과연 실제로도 존재할까?


저주가 깃든 공간을 밀실로 삼아 그곳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는 것은 미스터리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다. 대학 미스터리 동호회에서 습작을 거쳐 초단편 미스터리로 데뷔한 아야사카 미쓰키는 정통 소재에 천착해 다양한 시도를 꾀하며 고정 팬층을 확보해 나가는 작가다. 그의 신작 『피안장의 유령』에 해소되지 않은 과거의 문제가 사건에 투영되는 특유의 작풍이 한껏 드러난다.

청년 사업가 렌은 골칫덩이 유산이자 저주받은 저택인 피안장에 얽힌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초능력자를 찾아내 저택으로 초대한다. 명단에는 초능력자 사라와 그녀의 소꿉친구 히나타도 함께 있었다. 그렇게 열 명은 렌의 증조부가 사랑했던 여인을 위해 지은 별장으로 향한다. 수십 년째 불가사의하게 사람이 죽어 나간 공간에서 능력자들은 첫날밤부터 피해자의 시체와 맞닥뜨리며 죽음을 겪는다. 이미 바깥과는 완벽히 차단되어 자연스럽게 집안은 밀실이 되었다. 보호막에 뒤덮인 것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저택에서 또다시 희생자가 등장하고, 영문 모를 정체와 그것이 내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데… 그것이 찾는 것은 바로 사라였다!

문예춘추가 야심 차게 기획한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독자들 사이에서 ‘페이지 터너’로, ‘잔혹함 뒤에 가려진 아련함이 특별한 미스터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힐 하우스의 유령]을 즐겨본 독자라면 반드시 빠져들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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