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X 니체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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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X 니체 필사책

글쓴이
프리드리히 니체 외 1명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2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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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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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니체 철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
★60만 부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쇼펜하우어×니체 철학 연구자★

쇼펜하우어에게 고독의 지혜를
니체에게 긍정의 힘을 배우다
강용수 교수가 엄선한 철학 문장 100


“필사는 단순한 베껴쓰기가 아니라 철학자의 사유를 직접 체험하는 방법이다.” - 강용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필사로 만날 시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용수 교수가 두 철학자의 사상이 담긴 명문장 100편을 가려 뽑아 직접 따라 쓰며 사유할 수 있는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을 펴냈다. 독일어 원전을 직접 확인해 오역을 바로잡고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옮겼으며 ‘강용수의 철학 에세이’ 10편을 더해 사유의 폭을 확장했다.

쇼펜하우어는 삶을 고통으로 봤고 그 고통을 줄이는 길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다. 그를 따라 철학의 길을 걸은 니체는 사상을 발전시켜 삶의 고통을 피하거나 줄이는 대신 그 고통까지 껴안으며 삶 전체를 “다시 한 번 더 살아도 좋다”고 긍정하는 ‘운명애(Amor fati)’를 강조했다. 이번 필사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에게서는 고독 속에서 삶을 지탱하는 지혜를 배우는 말을, 니체에게서는 고통을 끌어안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했다. 책등의 멋스러운 바느질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180도로 완전히 펼쳐진다. 또한 필기감이 우수한 종이를 사용해 어떤 펜으로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다. 읽는 맛도, 쓰는 맛도 좋은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은 삶의 태도를 바꾸는 실천의 책이다. 한 구절씩 100번의 필사를 이어 가면 두 철학자의 명문장이 나의 언어와 생각이 될 것이다. 고독 속에서 자신을 다지고 싶을 때, 삶을 긍정하며 다시 나아가고 싶을 때 이 책으로 철학적 동반자를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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