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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외 1명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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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기획!
불세출의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와의 일여 년에 걸친 특별한 인터뷰.
일본, 하와이, 스위스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두 거장의 클래식 대담


일본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와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났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음악가로서 작가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큰 산을 이룬 두 거장의 만남이다. 음악 안의 자음과 모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지휘자와 글을 쓸 때 리듬을 중시한다는 소설가는, 오자와 세이지의 지휘로 사이토 기넨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68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장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82 등 다양한 곡을 함께 들으며 대화를 주고받는다.

오자와 세이지가 식도암이 발병하여 음악활동을 잠시 쉬게 된 차에 자타공인 음악 애호가이자 그의 오랜 팬인 무라카미 하루키 기획으로 성사된 반가운 인터뷰 프로젝트이다. 일여 년에 걸친 시간 동안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나가와 현 자택이나 도쿄 작업실로 오자와 씨를 초대하기도 하고, 오자와 씨가 주관하는 ‘스위스 국제음악아카데미’의 수업이 한창인 스위스 레만 호수 연안으로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 콘서트와 콘서트 사이, 제네바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특급열차에 몸을 실은 오자와 씨 옆좌석에 앉기도 한다. 솔직한 아마추어 무라카미 하루키가 묻고, 담백한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가 대답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여행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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