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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술관
글쓴이
박송이 저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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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송이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로, 2010년부터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 그리고 지베르니를 수없이 오가며 클로드 모네가 평생토록 붙잡으려 했던 빛의 궤적을 기록해왔다.
화가가 마주했던 파리의 계절과 빛을 매일 직접 경험하며, 삶의 맥락이 담긴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자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고양이 미술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고양이를 사랑한 화가 20인이 그린
고양이와 함께한 포근하고 따뜻한 순간들


오래전 사람들에게 불운의 상징이었다가, 슬금슬금 인간세계에 적응한 후, 결국 세상의 주인공이 된 고양이. 《고양이 미술관》에서는 명화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 숨 쉬는 고양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를 사랑한 화가들의 애정 어린 그림은 물론, 고양이라는 존재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을 그려낸 화가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았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이자 열네 살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한 박송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양이에 대한 세상의 시선을 바꾼 화가들과 그들의 그림을 소개한다. 나아가 인간과 친구가 된 고양이, 느긋하고 나른한 본성과 비밀스러운 세계를 품은 고양이, 일상 곳곳에서 늘 우리와 함께하며 온기를 나눠준 고양이들까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담긴 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이제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된 고양이. 그들이 고단한 하루 끝에 다가와, 아무 말 없이 눈을 맞추고 체온을 나눠주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고양이가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도 그들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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