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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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이름들
글쓴이
이상현 저
출판사
이케이북
출판일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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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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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한국석유공사 글로벌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구과학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받고 영일고등학교 대표로 서울시 과학 경시대회에 참가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세종대학교 지구정보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헤리엇와트대학교에서 석유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8년 차 에너지 전문가로, 남미, 중동, 중앙ㆍ동남아시아의 석유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베트남에서 주재 근무하며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찾아가는 미래 에너지 교육’ 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과학기술을 더욱 쉽게 전하고자 글을 쓰고 있다. 국제석유공학학회(SPE)에 「히스토리 매칭 자동화」 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석유야 놀자』,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에너지로 연결된 세상 읽기

우리가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에너지 중 하나라도 일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빛에너지가 사라진 세상은 어둠만이 존재할 것이다. 열에너지가 없다면 겨울에 펭귄처럼 두꺼운 잠바를 입고 잠을 자야 한다. 전기에너지가 사라진다면 가전제품이 없던 오랜 옛날 원시인처럼 생활해야 할지 모른다. 위치에너지를 제거하면 시냇물과 강이 흐르지 않고 물이 제자리에 고여서 썩게 된다. 운동에너지가 없으면 농구공과 야구공은 손에서 벗어나자마자 멀리 나가지 못하고 금세 멈추게 된다. 소리에너지를 없애면 아이돌 가수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 에너지가 가진 성질은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원이며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원리이다.

인류는 약 150만 년 전부터 불을 사용해 왔다는 기록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외부 환경의 변화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생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원을 찾아 사용해 왔다. 전깃불 대신 반딧불이를 유리병에 잡아서 불을 밝히던 시대는 역사박물관에서도 자리를 내줘야 할 만큼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다. 1880년경 조선시대 말기에 석유가 처음 소개되면서 호롱불을 밝히던 빛에너지는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견이었다. 에너지는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흐른다. 이 책은 인류가 사용해 온 다양한 에너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 안에 숨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또한 10년 뒤, 100년 뒤의 지구는 어떤 에너지를 사용할지 함께 상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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