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직장인이자 유튜브 채널 ‘정세월드’ 주인장. 평일에는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여행자로 일본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낸다. 도쿄에 집을 산 현실주의자이면서도, 금요일 밤마다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며 심야 버스 정류장과 기차역을 어슬렁거리는 낭만주의자이기도 하다. 17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정세월드’에서 현실적인 일본 생활 정보와 숨겨진 소도시 풍경을 특유의 진솔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진짜 일본에서의 삶’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