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준비 해방 선언!
“오늘 먹을 밥은 이미 만들어 두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꺼내 먹는 집밥 혁명, ‘냉동 집밥 대백과’
아무리 피곤하고 바빠도 매일 먹는 끼니는 거를 수 없다. 든든히 먹은 ‘밥’은 지친 몸을 위한 에너지를 주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 수 있는 힘을 주는 중요한 원천이다.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에게도, 일하면서 살림하느라 바쁜 워킹맘과 워킹대디에게도, 남는 음식 때문에 요리가 부담스러워 간단히 끼니만 때우기 일쑤였던 1인족에게도 오늘의 한 끼는 아무리 바빠도 양보할 수 없다. 하지만 매번 식사할 때마다 요리하기에는 우리에게는 시간도 체력도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거나 밀키트 제품을 구매해 먹기에는 자꾸만 걱정되는 식비와 건강 문제를 모른 척 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해답은 한 가지. 내가 직접 건강하고 맛있는, 신선한 밀키트를 만들어놓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으면 된다.
이 책은 밀키트의 모든 것, 이를 테면 ‘냉동 집밥 밀키트 A~Z’를 담았다. 워킹맘으로서 실제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부분을 반영해 자신만의 밀프렙 레시피를 개발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담아, 요리 초보에게는 따라 하기만 하면 돼 쉽고 프로 살림러에게는 참고할 수 있는 새로운 팁과 노하우를 알게 돼 재미있는 책이 되도록 했다. 밀프렙 후 냉동실에 넣고 최대 1~3개월 동안 보관하다 꺼내 먹는 밀키트인 만큼, 요리를 완성할 필요는 없어 만들기 쉽고, 먹을 때도 꺼내 해동하거나 데우기만 하면 돼 쉬운 ‘아주 쉬운 요리책’이다. 시간이 날 때 여유 있게 만들어 냉장실에 넣어두면, 이후 식사 준비 시간이 매우 행복해진다. 이사에 포장이사가 있다면, 당신의 부엌에는 ‘냉동 집밥 밀키트 레시피’가 있다. 모두가 식사 준비에서 해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