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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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타임슬립

글쓴이
최구실 저
출판사
텍스티(TXTY)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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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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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실

2021년 메가박스플러스엠x안전가옥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하여 안전가옥 앤솔로지 『빌런』의 『샐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하여 2024년 첫 번째 장편 소설 『소녀, 감빵에 가다』를 집필, 드라마화 판권을 계약했다.

2025년 두 번째 장편 소설을 출간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남’과 ‘은우’를 만났다. 이들처럼 독자들이 각자의 세계를 넘나들며 ‘사랑’을 전염시키길 바라는 마음이다. 세 번째 장편 소설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이다. 언제나,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군가의 운명을 바꾸는 순간 넌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거야.”
시간을 건너 시작된 현대판 인어공주 이야기.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겨울.

은우는 친구들과 취객을 연행해 파출소로 갔다가, ‘류남’을 만난다. 달랑 교복 한 벌 걸친 채 벌겋게 변한 손가락을 움켜쥐고 있는 소년. 은우는 겁먹은 그의 눈을 보고 사촌 누나인 척 데리고 나와 집에 보낸다. 그런데 몇 시간 뒤, 은우는 집 앞 놀이터에서 눈에 덮인 채 쓰러지기 직전인 류남을 발견한다. 덜컥 겁이 난 은우는 그를 집으로 들이고 만다.

100년 뒤 미래에서 수학여행을 왔다가 길을 잃었다는 21세 류남. 은우는 믿을 수 없었지만, 그의 몸 곳곳의 상흔이 눈에 밟혀 며칠 간의 유예 시간을 주기로 한다. 그동안 남은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버려질 게 두려워 사랑을 멀리하던 은우의 삶에 서서히 스며든다.

은우와 남의 기묘한 동거가 계속되던 어느 날, 은우는 자식처럼 아끼던 두 살배기 조카가 코로나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남은 무너져 내린 그녀를 붙잡고 조카를 살릴 방법과 2년만 버티라는 말을 남기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다. 덕분에 은우의 조카, 하나는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2년 후 거짓말처럼 팬데믹이 종식된다.

그리고 그즈음 어느 날, 여전히 류남이라는 허깨비를 떨치지 못한 채 살던 은우 앞에 류남이 다시 나타난다. 사라졌던, 그 모습 그대로.

“누나… 혹시 저를 잊어버렸어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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