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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법을 어길 때
글쓴이
메리 로치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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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리 로치

복잡한 과학 이론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메리 로치는 '미국에서 가장 유쾌한 과학 저술가'로 평가받는다. 로치는 1959년에 태어나 뉴햄프셔주 에트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1981년에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출간된 첫 책 『죽은 몸은 과학이 된다Stiff』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 사후 세계와 영혼을 다룬 『스푸크Spook』, 성과 짝짓기에 관한 『봉크Bonk』, 무중력 우주와 인간 실험을 탐구한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Packing for Mars』, 소화기 전반을 소개한 『꿀꺽, 한 입의 과학Gulp』, 사람을 살리는 전쟁에 대한 『전쟁에서 살아남기Grunt』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창적이고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과학 이론을 전하고 있다. 『자연이 법을 어길 때Fuzz』는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뉴욕 타임스 매거진], [와이어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매체에 활발히 기고할 뿐 아니라 [오리온], [언다크] 등에서 자문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미국에서 가장 유쾌한 과학 저술가' 메리 로치의 신작
인간의 법과 동식물의 본능이 충돌하는 현장을 추적하다!


메리 로치는 콜로라도 애스펀의 뒷골목부터, 인도령 히말라야산맥의 어느 마을, 성 바오로 광장까지 인간의 법과 동식물의 본능이 충돌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그 과정에서 인간과 야생 동물의 갈등을 수습하는 전문가, 곰 관리자, 나무 벌목 및 발파공, 포식 동물의 공격을 조사하는 법의학 수사관 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골치 아픈 문제들을 일으키는 동식물은 정말 '자연의 범법자들'일까?

사실 진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인간'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인간은 과학을 동원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각각의 사안은 종의 특성이나 상황과 배경, 그리고 부차적인 피해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신중한 검토와 과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 책을 통해 로치는 날카로운 통찰, 재치 있는 유머, 그리고 다정한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새롭게 탐구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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