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을 이끄는 미국 마트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창업자.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소매업 분야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은 그는 1967년 트레이더 조를 창업했다. 그리고 1988년에 회사를 떠날 때까지 CEO로서 트레이더 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상식적 브랜딩 전략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트레이더 조를 떠난 후에는 다양한 기업의 CEO, 컨설턴트, 이사로 일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진출에 맞서기 위한 돌파구로 시작한 기업인 트레이더 조가 오늘날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발전해나가기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굿 타임 찰리’, ‘홀 어스 해리’, ‘맥 더 나이프’로 버전을 바꾸며 혁신을 이뤄낸 모든 이야기를 《비커밍 트레이더 조》에 담았다. “모든 사업에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바로 그 문제가 기회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