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꽃을 만들며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살고 있어요. 덕분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각각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지요. 계절의 변화는 기온으로도 느낄 수 있지만, 주변에 피어 있는 꽃들이나 산과 나무의 색의 변화로도 느낄 수가 있어요. 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목련과 개나리, 봄의 절정에 피는 장미, 뜨거운 여름을 식혀주는 듯한 시원한 색감의 수국과 타오르는 태양을 닮은 노란 해바라기, 가을을 대표하는 하늘하늘 코스모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선명한 색으로 피어나는 동백과 매화. 이 책의 저자도 ‘자연에 있는 꽃의 색과 형태는 어쩜 이렇게 신기할까?’ 생각하며 자연 그대로의 꽃과 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