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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글쓴이
전대호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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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대호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칸트의 공간론에 관한 논문으로 같은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금으로 쾰른으로 유학, 헤겔의 논리학에 나오는 양적 무한 개념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던 중 귀국해 번역가로 정착했다.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철학은 뿔이다》를 썼고, 《정신현상학 강독》(전2권)을 옮기고 썼으며,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을 비롯해 몇 권의 시집을 냈다. 《물은 H2O인가?》 《신에 관하여》 《관조하는 삶》 《허구의 철학》 《인터스텔라의 과학》 《위대한 설계》 《기억을 찾아서》 《로지코믹스》 《헤겔》(공역) 《초월적 관념론 체계》 《나는 뇌가 아니다》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자의 탐구심과 삶, 사회에의 기여, 대중을 사로잡는 과학 쇼 등 과학은 늘 사람들 속에서 함께 숨쉬었다.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에 놀라는 동안 인간과 우리의 삶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은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이름난 전대호의 첫 에세이로, 역사 속에서 과학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과학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흥미로운 사건들과 인물들을 불러와 과학에 대해 누구나 함께 이야기해볼 만한 주제들을 펼쳐놓는다.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으면 다른 세계가 보인다. 과학에 대한 기대와 미래의 불확실함 사이에서 과학의 진실한 모습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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