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하트 와타나베 국제병원 원장.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도쿄 출신으로 가나자와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독일 하노버 의과대학 유학 중에 독일 심장외과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스 게오르크 보르스트(Hans Georg Borst) 교수에게 지도를 받으며 2,000건에 달하는 심장 수술을 경험했다. 32세에 일본인으로서는 최연소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했다. 2000년 가나자와대학교 외과학 제1강좌 주임교수에 취임했다. 2005년에는 일본 최초로 외과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사용한 ‘완전 내시경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실시했다. 이후 도쿄의과대학 심장외과 교수(가나자와대학과 겸임) 등을 거쳐 2014년 뉴 하트 와타나베 국제병원을 개원했다.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연간 심장 로봇 수술 집도 건수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로봇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베스트 닥터즈(Best Doctors in Japan)에 선정되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