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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글쓴이
이클립스 저
출판사
모티브
출판일
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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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클립스

YouTube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2025년 초, 영상을 올린 지 단 9개월 만에 13만 구독자를 돌파하고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하며, 지식 콘텐츠 시장에 센세이셔널한 돌풍을 일으켰다. 어려서부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는 지독한 독서광으로 자라났다. 철학, 과학, 심리, 사회학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쌓아올린 독서는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었다. 서로 다른 학문들이 그의 머릿속에서 연결되며 세계를 바라보는 독특한 통찰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쌓인 사유는 복잡한 학문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이 되었고, 고전 철학부터 게임이론, 사회 현상까지 다양한 지식을 중립적 시선으로 풀어내는 크리에이터로 완성되었다.

그의 콘텐츠는 “영상 하나에 한 학기 수업이 들어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어려운 지식을 재밌게 풀어내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그의 능력은,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고의 확장을 선사한다. 700만 조회수는 철학자들의 통찰부터 게임이론의 논리, 역설과 딜레마, 군사 전략까지 인류가 축적한 지식이 여전히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것을 증명한 기록이다. 〈Eclipse〉라는 이름처럼, 그는 빛과 어둠 사이 어딘가에서 지식의 가려진 면을 드러낸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은 지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가 쌓아온 사유를 종이 위로 옮긴 첫 번째 결과물이다. 단 9개월 만에 13만 구독자, 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그의 콘텐츠는 “영상 하나에 한 학기 수업이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책 역시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끌어내리며, 생각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가 아니다. 하이데거, 사르트르, 라캉, 카뮈 등 2,500년에 걸쳐 인류가 남긴 사유의 정수 중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데 실제로 쓸 수 있는 질문과 도구만을 골라 담았다. “왜 월요일 아침마다 출근해야 할까”, “나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그저 있을 뿐인가” 같은 질문은 추상적인 사변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삶을 정면으로 겨눈다.

저자는 철학자들의 결론을 대신 설명해주기보다,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정답을 외우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얻게 된다. 철학은 더 이상 교양을 위한 장식이 아니라, 불안과 권태를 견디기 위한 생존 도구가 된다.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은 평생을 바쳐 사유한 천재들의 지혜를 ‘몰래 훔쳐’ 오늘의 언어로 건네는 책이다. 그들이 도달하는 데 평생이 걸렸다면, 우리는 이 한 권으로 생각의 출발선에 설 수 있다. 지적으로 보이고 싶은 순간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고 싶어지는 순간에 이 책은 가장 쓸모 있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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