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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김미라 저
출판사
페이퍼스토리
출판일
202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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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라

매일 글 쓰는 사람. 시간을 들여야 이루어지는 일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을 라디오 방송작가로 살았다. [별이 빛나는 밤에]로 시작해서 KBS 클래식 FM의 [노래의 날개 위에], [당신의 밤과 음악]의 원고를 썼다. 아름다운 말의 힘을 실감하며, 지난 2009년 어느 날인가부터 기억하고 싶은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수집했고, 그 수첩에 ‘감성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렇게 모은 단어와 이름 들은 2016년부터 천 일이 조금 모자란 시간 동안 KBS 클래식 FM의 전파를 타고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으로 배달되었다. 그렇게 마음속 사전에 말들을 수집한 지 10년이 되는 지금, 새로운 말들을 더하고, 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기억해준 원고들을 선별하고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의 오프닝』,『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저녁에 당신에게』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harmonyhamony

책 소개

분야에세이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라 작가가 전하는 ‘매일의 안녕’

어둠이 내려앉는 매일 저녁 6시,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와 저녁길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2002년 봄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의 방송 원고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작가 김미라의 신간 에세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가 그동안 방송에서 소개한 감동적인 오프닝과,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김미라 작가의 글은 향기로 가득하다. 그렇기에 수십 년 동안 언어의 연금술사로 사계절에 맞는 인사말을 쓰고, 다정하고 지혜로운 말로 안부를 물으며 청취자 모두를 정겨운 벗으로, 가족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매일 글 쓰는 사람 김미라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관찰하는 삶을 지향한다. 그녀는 음악과 영화, 미술과 문학, 경영과 처세, 예술과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양의 정보와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로 청취자들에게 ‘오프닝 멘트’로, 진행자의 목소리에 담아 매일의 인사를 건넨다.

남다른 통찰과 지혜를 담은 다정함으로 ‘매일의 안녕’을 묻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에는 방송 오프닝에서 다하지 못한 선물 같은 말과 글,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가 곳곳에 실려 있다. 전파를 타고 공중에 사라질 수도 있었던 ‘말’이 ‘글’이 되고 ‘책’이 되었다. 또한 작가가 틈틈이 그린 그림도 함께 수록한 ‘그림 에세이’ 이기도 하여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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