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소설 《83과 4분의 1세 헨드릭 흐룬의 비밀일기》와 《삶이 있는 한》, 《결승선까지 유쾌하게》 3권의 시리즈가 37개국에 번역되고, 네덜란드에서만 90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TV와 연극으로 각색되는 등 세계적인 히트 작가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2018년 독립소설 《살고 살리고》가 네덜란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2019년 《작은 서프라이즈》가 그 뒤를 이었다. 이후 해마다 새로운 소설을 출간 중이다. 헨드릭 흐룬은 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