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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재판
글쓴이
도진기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6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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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추리소설 작가로서도 왕성히 집필 중이다.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관이 되었고, 2010년 단편소설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도덕률이 결여된 백수 탐정 진구가 활약하는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가족의 탄생』 『모래바람』,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유다의 별』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이 중 네 작품이 중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과 『정신자살』은 프랑스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그 밖에 장편소설 『합리적 의심』, 단편집 『악마의 증명』을 썼으며,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판결의 재구성』 등의 교양서를 통해 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여 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을 집필해 온 도진기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됐다. 『4의 재판』은 보험을 노린 계획 살인으로 추정되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법에 문외한인 평범한 소시민이 오로지 살인자에게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는 의지로 동분서주하며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 법정소설이다. 이미 대중에 잘 알려진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한 이번 작품은, 단순히 범인을 찾는 미스터리를 넘어, '법망'이라는 체계가 어떻게 실체적 정의와 괴리될 수 있는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치는 동시에, 20년 법조 경력의 작가가 설계한 치밀한 법정 공방에서부터 판세를 단숨에 뒤집는 충격적인 반전까지 장르적 재미 또한 충실하게 담아낸다.

"살인과 보험금. 막무가내의 탐욕 앞에서 '단순한 모욕을 넘어 인간이라는 근원을 부정'당하는 감각을 감지할 때, 우리는 무엇에 기댈 수 있을까. 도진기 작가의 『4의 재판』은 탐욕의 죄를 심판하는 법원의 풍경과 이를 둘러싼 논리 싸움을 공들여 묘사하고, 법조계에 몸담아온 작가만이 전달할 수 있는 섬세한 디테일과 더불어, 일반 정서대로 이뤄지지 않는 법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종사자와 의뢰인이 경험하는 무기력과 분노를 생생하게 담는다." -김용언(《미스테리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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