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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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는 없다

글쓴이
최원형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6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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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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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작가로 일했다. 생태·에너지·기후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교육·시민소통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 으로는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착한 소비는 없다. 하지만 똑똑한 선택은 있다.
‘오늘 나의 선택이 우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면’


공포스러운 폭염과 산불, 예측 불가능한 폭우와 한파 등 이상 기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요즘, 해마다 강도가 더 센 기상 뉴스를 접하게 될 거라는 걸 이제는 누구나 안다. 하지만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원인이 개인보다는 거대한 시스템에 있을 거라 여기며 탓을 돌린다. 그러나 차근차근 원인을 찾아가다 보면 기후 위기를 비롯하여 지금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의 시작점에는 ‘나의 소비’가 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나의 소비 방식부터 바꾸어야 한다.

이 책은 이제껏 우리가 무분별하게 해 온 소비가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를 부르고, 노동을 착취하고, 물과 식량 부족을 야기하고, 생물을 멸종에 이르게 하는지를 일상 속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풀어내며 짚는다. ‘착한 소비는 없다’라는 냉정한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생활의 언어로 보여 주며 실천의 문턱을 낮춘다. 지적하고 죄책감을 자극하는 대신 실천 가능한 기준과 생활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다.

《착한 소비는 없다》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마치는 책이다. 환경책을 펼칠 때마다 왠지 모를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껴 왔다면 이 책을 통해 장보기와 세탁, 일과 여행 등 집과 회사에서 내가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 보자. 지속 가능한 삶은 일상의 작은 작은 수고로움에서 출발한다. 작은 수고로움이 불러올 내일의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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