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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순례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이화북스
출판일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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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세의 ‘가장 사적인’ 고백이자 은유적인 자서전
“절망 속에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쓴 단 하나의 책”


헤세의 모든 글은 본질적으로 매우 개인적이지만, 그가 남긴 주요 작품 가운데서도 이 작품은 ‘가장 사적인’ 작품이다. 헤세는 “나는 이 작품에서 조금 지나치게 사적인 것들을 집어넣지 않았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자주 되묻곤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방순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 『유리알 유희』의 모태가 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동방’을 향한 순례단의 여정을 기록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여행은 특정한 장소를 향한 이동이 아니라, 한 인간의 내면을 가로지르는 정신적 순례에 가깝다. 결국 소설은 자기 자신을 다시 이해하려는 절박한 시도로 전개된다.

『동방순례』는 헤세에게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였다

헤세는 이 작품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와 함께 ‘생명을 구해준 책’으로 언급했다. 이 작품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완성한 뒤 찾아온 창작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 시기는 헤세가 지난 10년 동안 겪어온 삶과 글쓰기의 무력감을 다시금 직면한 시기였다. 헤세는 말한다. “이것은 결코 귀여운 장난이나 유희가 아니다. 오히려 고백이며, 시대에 맞서는 경향들에 대한 호소이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오늘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사투, 즉 죽음을 각오한 투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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