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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다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달빛서가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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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는 사건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뒤에는 언제나 ‘글과 말’이 있다.
해방 이후 한국을 바꾼 ‘말(글)’ 지금, 다시 우리를 깨운다!
멋있는 문장? 목숨 걸고 쓴 ‘글과 말’!


친일 청산을 막으려는 권력 앞에서, 독재정권이 입을 틀어막던 시대에, 언론이 침묵하던 시대에, 민주주의가 무너질 때, 그때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독립운동가, 학자, 작가, 정치인, 시인, 종교인, 교수, 기자, 시민군, 음악가, 단체, 학생, 신문 등 말을 한 주체는 다양하다. 연설문, 시, 칼럼, 최후진술, 창간사, 성명서, 격문, 양심선언, 고발장, 선고문, 서문 등 형식도 다양하다.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단독 정부에는 협력하지 않겠다” “문학과 예술은 정권의 장식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저 죽음을 다시 죽이지 말아주기 바란다” “8·15는 민족이 해방된 날이 아니라 친일파가 해방된 날이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 한마디로 인간다운 사회는 아직도 우리 현실에서 한갓 꿈에 머물고 있다” 등은 단순히 멋있는 문장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당시 양심과 목숨을 걸고 쓴 글(말)이다. 그럼, 이들은 왜 이런 말을 해야 했을까? 그들은 왜 그렇게 위험한 선택을 했을까?

『할 말이 있다』는 해방 80년 동안 대한민국을 움직인 글과 말 53편을 들려준다. 이 위대한 문장들을 누가 언제 발표했는지와 함께 역사적 의미를 짚어 주고, 그 내용을 설명한다. 웅장하고 가슴 뛰게 했던 ‘명문’의 원문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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