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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듣는 클래식
글쓴이
김태용 저
출판사
클로브
출판일
2026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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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용

서양음악 작가 겸 음악평론가. 바이올린과 음악학(musicology)을 전공하고 영국 클래식 저널 〈the Strad〉, 〈International Piano〉 코리아 매거진의 기자로 활동했다. 더라이프 예능 〈클래식은 왜 그래〉, KBS 대구 클래식 FM 〈포시즌 특집〉, 한경arteTV 〈아르떼 유레카〉를 진행하고 LG U+ tv 〈집으로 온 공연예술〉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다양한 강연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잠들기 전에 읽는 이야기 클래식》, 《클래식 감상자의 낱말 노트》, 《90일 밤의 클래식》, 《영화관에 간 클래식》,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선율이 흐르는 순간
비로소 장면은 영화가 된다

극장용 영화와 OTT 오리지널, TV 드라마까지
30편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음악들

“내가 사랑하는 음악의 효용과 힘을 새삼 깨닫게 되어 기쁘다.”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추천 ★


클래식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소개하며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사랑받는 서양음악 작가 김태용의 신간이다. 이 책은 영화 속 장면과 클래식 음악이 만나는 인상적인 지점을 조명한다. 클래식 음악이 어떤 분위기와 감정을 만들어내는지, 음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영화의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 나면 감상의 폭이 훨씬 확장된다.

영화 [TAR 타르]에서 타르의 인간성을 해부하고 예술 세계의 부조리함을 폭로하는 말러의 〈교향곡 5번〉, [오징어 게임] 매 시즌에 등장했지만 시즌 3에서 전혀 다른 음색으로 울리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영화 [더 배트맨]에서 고담의 슬픔과 부패를 뒤덮는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음악은 영화 속에서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만들고, 숨은 서사를 암시하며, 인물의 내면을 대변한다. 극장용 영화뿐 아니라 OTT 오리지널, TV 드라마까지 다양한 현대 작품에서 수백 년 전 작곡된 음악의 활약상을 발견하는 묘미도 크다. 책의 표지에는 에드워드 호퍼의 〈뉴욕 무비〉를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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