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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왕관
글쓴이
여지현 저
출판사
히스토리퀸
출판일
202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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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지현

영남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석사과정을 전공하면서 외국어로 된 역사 문헌을 다루며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

책 소개

분야역사
베일에 가려진 채, 남몰래 앓아야 했던
옛날 유럽 왕족들의 질병 연대기
그들의 질병사가 유럽 왕실을 뒤흔들고, 역사를 바꾸었다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 빅토리아 여왕, 그녀는 대영제국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자녀들을 유럽 전역의 왕족들과 결혼시킨다. 하지만 그 결과는 혈우병의 유전이었고, 급기야 러시아 황실의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혈우병을 앓게 되었다. 어떻게 혈우병이 러시아 황실을 몰락시키고,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을까? 러시아 황실 몰락의 주범 라스푸틴은 정녕 황태자의 질병을 치료했던 것일까?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 뒤, 중세 유럽의 황녀가 직접 집필한 『알렉시아드』를 번역한 여지현이 옛날 유럽 왕족들의 질병 연대기 15편을 서술해 나간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등장하는 예루살렘의 국왕 보두앵 4세는 한센병을 앓았고, 영토를 보유하기 위해 근친을 반복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후손들에게 주걱턱만을 물려주게 되었으며, 아라곤의 캐서린은 남편 아서 튜더를 발한병으로 잃은 뒤, 역사의 운명에 휩쓸려 자신뿐 아니라 영국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버린다. 그들은 왜 아팠을까? 옛날 유럽 왕족들이 질병을 앓았던 이유와 치료 방법을 현대 의학의 시점에서 살펴보고, 앞으로의 의학 발전 방향을 대략 암시할 뿐 아니라, 그간 교과서의 한 줄로 스쳐 지나갔던 인물들의 역사를 세밀하게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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