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저자 신작!
* 불안, 후회, 돈, 건강… 집착과 욕심을 버릴 때 생기는 진정한 행복에 관하여
* 중증 장애를 견디며 비로소 깨달은 90년 인생의 지혜
오십 이후의 ‘단순함’은
삶의 불안을 덜어내는 가장 확실한 지혜다
90세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가 50년 임상 경험과 평생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인생 통찰을 한 권에 담았다.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는 오십 이후, 몸보다 먼저 늙어가는 마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중증 장애 속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은 그는, 오십 이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불안과 무기력, 상실감 앞에서 애쓰는 삶이 아니라 복잡함을 덜어내고 마음을 단순하게 정돈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불안, 후회, 외로움, 무기력 같은 감정들이 중년 이후에 어떻게 마음의 노화를 촉진하는지 정신분석적 측면에서 분석하며, 자녀나 배우자 등 여러 인간관계, 돈과 시간, 노후 걱정 등 오십 이후의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인생의 각 장면마다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복잡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생 후반부에, 마음을 덜어낼수록 본질이 또렷해지고 욕심을 줄일수록 내면이 단단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요컨대, 단순한 태도가 있어야만 감정도 관계도 미래도 제자리를 찾는다는 사실을 전한다. 군더더기 없는 마음가짐이 어떻게 현실에서 힘이 되는지를 중년 이후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더 많이 가지려는 삶보다 덜 흔들리는 삶을 선택하고 싶은 이들에게 오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따스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