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전당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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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전당포 이야기

글쓴이
박동우 저
출판사
시인의일요일
출판일
2026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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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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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현재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강북에서 줄곧 살다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대치로 이사와 5년째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강북에 집이 있지만, 대치동 전세를 사는
박 부장이 전해주는 대치동 속 이야기


시인의일요일에서 대치동의 교육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에세이 『대치동 전당포 이야기』를 출간되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인 대치동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삶의 단면을 저자 박동우의 깊이 있는 시선과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한 사회학적 분석이나 학습법, 정보를 나열했던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다. 저자는 아이 교육을 위해 잠시 대치동에 살러 온 ‘대전족’(대치동 전세족)으로서 대치동에서 수년간 직접 아이의 교육을 경험하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입시전문가나 사회학자가 아닌 평범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 과도한 교육열 이면에 감춰진 부모와 아이들의 희로애락,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대전족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동의 이면을 날카롭게 통찰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포착한다. 21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대치동 원주민, 학부모, 학원 및 학교 선생님, 부동산 관계자 등 다양한 익명의 목소리를 빌려, 대치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동시에 사교육이 단순한 교육 서비스를 넘어, 생존의 필수 조건이자 치열한 전투로 변모한 현시대에,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 시대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구체적으로 『대치동 전당포 이야기』는 대치동 학원가의 풍경, ‘일타 강사’와 공교육 교사들의 현실, 그리고 그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낸다. 오로지 아이의 공부 때문에 대치동에 ‘대전족’으로 입성하게 되는 저자의 경험담에서부터, 강남 3대장이라는 일컫는 대치, 압구정, 반포의 차이점, ‘비자발적 가난’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실제 생활, 아이의 입시가 끝나면 이곳에 남아야 할지,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 대치동에서 원하는 입결의 마지노선 등 대치동에 사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박동우의 『대치동 전당포 이야기』는 ‘전당포’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대치동 학부모들의 남다른 교육열과 현실적인 고뇌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대치동이라는 특정 지역의 이야기를 넘어, 한국 사회 전체의 교육 문제와 부모들의 희생,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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