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으로부터 시작되는 차별적 역량
흔들리지 않고 변화의 파도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
“기업을 움직이는 것도
조직을 이끄는 것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변동 등 복잡한 변수들이 기업 경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사업가와 일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산업 구조의 방향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까?’,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지?’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28년간 제조업 현장을 누비며 경영의 최전선에 서 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답을 건네는 책이다. 산업 구조의 변화 앞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일과 삶의 중심은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여러 사업을 진행하며 겉으로는 성공적인 경영자로 살고 있지만, 저자의 이면에는 20대 후반 과로와 공황을 겪으며 스스로를 ‘겁쟁이’라 부르던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시간을 통해 성과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전략은 물론,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삶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변화의 속도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이들에게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는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찾도록 돕는 단단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