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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컨시어지
글쓴이
쓰무라 기쿠코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6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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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쓰무라 기쿠코

1978년 1월 23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타니 대학을 졸업했다. ‘취업빙하기’에 몇십 군데의 회사에 원서를 낸 끝에 취직했으나 상사에게 심한 정신적 괴롭힘을 당하고 9개월 만에 퇴사했다(그때의 경험이 이 책에 실린 [12월의 창가]에 그대로 살아 있다). 이후 재취업 교육을 받고 다시 회사에 입사해 일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2005년 『너는 영원히 그 녀석들보다 젊다』로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뮤직 브레스 유!!』로 노마 문예신인상, [라임포토스의 배]로 제14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2008년 『뮤직 브레스 유!』로 노마문예 신인상, 2009년 『라임포토스의 배』로 아쿠타가와상, 2011년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로 오다 사쿠노스케상, 2013년 <급수탑과 거북이>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16년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로 예술선장 신인상, 2017년 『부유령 브라질』로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 등을 받았다.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을 받은 후에도 낮에는 직장생활을, 밤에는 두 시간씩 글 쓰는 생활을 계속해오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작가의 길을 걸었다. 자신의 직장 생활을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의 일상과 심리를 사실적이고 재치 있게 그려내 독자와 문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알레그리아와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에브리씽 플로우즈』, 『디스 이즈 더 데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상 공감’과 ‘현실 온도’로 독자들의 팬심을 붙잡은 『거짓말 컨시어지』가 국내 출간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쿠타가와상 등을 앞세운 굵직굵직한 유수의 문학상 수상자이자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가장 정교하게 비추는 작가 쓰무라 기쿠코.

『거짓말 컨시어지』는 귀찮은 인간관계와 사소한 스트레스를 흘려보내는 11편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표제작은, 졸지에 거짓말 능력자가 된 회사원 ‘나’와, 이를 돕다 함께 휘말린 사람들의 에피소드. 이어지는 편은, 특이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여직원의 일탈. 살림과 일에 지쳐 매일 ‘그곳’을 찾는 워킹 맘과 회사 단체 사진에 자꾸만 찍히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리고 정년퇴직을 앞둔 상사의 마지막 부탁을 떠맡고 고민에 빠진 후배….

예측 불가의 나날에 정답은 없다. 그저 하루하루 버틸 뿐이다. 하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어떻게든 살아 내는 사람들의 모습은, 분명 힘이 된다. 그럭저럭 방편이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늘만 버티면 된다는 딱 하루 분량의 ‘거짓말’과 실행으로 옮길 자그마한 ‘용기’. 『거짓말 컨시어지』는 이런 개운치 않은 매일의 고민을 대신 책임져 주는 한편, 위기의 나날을 긍정으로 바꾸는 현실적인 처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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