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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인류
글쓴이
이상건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6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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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건

각 분야 최고의 의사를 소개해온 EBS 프로그램 〈명의〉로도 잘 알려진 이상건은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신경과학 분야 전문의다. 특히, 뇌전증, 경련, 의식 소실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 활동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의사이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존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좇아온 그는 난치성 뇌전증의 병인 규명과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주력하며, 발작 기전, 뇌파 및 뇌전도의 이상, 약물 반응성, 치료 옵션 확장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그의 논문은 SCI 등재 국제 학술지에 300편 이상 게재되었고 1만 4,000회 이상 인용되었다. 국내외 학계에서 모두 인정받는 그의 연구 성과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뇌전증의 병리학적·분자생물학적·유전적 기전 규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체계적인 환자 치료와 연구 외에도 뇌전증을 향한 인식 개선과 뇌과학의 대중적 확산에 힘써온 그는 강연과 집필에도 매진 중이다.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쌓아온 그의 경험과 탐구를 집대성한 《두뇌 인류》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뇌과학의 혁신적 발전을 추적해 뇌의 비밀을 밝히고, 끝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답하는 통섭의 인문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뇌!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그 안의 비밀

한국을 대표하는 신경과학자
서울대학교 신경과 교수 이상건이 집대성한 뇌과학 혁신사

“뇌 연구 역사에 대한 이상건 교수의 강연에서 나는 그야말로 벅찬 감동을 받았다.
이후 줄곧 이 책의 출간을 기다려왔다.”
_이진형(뇌과학자, 한국 여성 최초 스탠퍼드대학교 신경학과·생명공학과 종신교수)

“미래에는 인간이 어떤 존재로 정의될지 사유를 이끈다.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울리며 뇌과학을 전혀 다른 깊이와 의미로 바라보게 만든다.”
_배종빈(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생각의 배신』 저자)

역사적으로 인류의 운명은 뇌가 결정해왔다. 인간 존재가 언제나 그 시대가 뇌를 이해하는 바에 따라 재정의되어 왔기 때문이다. 마음이 심장에서 기원한다고 믿던 고대 인류와 마음이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작용에서 비롯된다고 여기는 현대 인류는 엄연히 다른 존재다. 미래 인류 역시 마찬가지다. 기억을 정보화해 컴퓨터에 업로딩하고, 뇌의 화학작용을 조절해 감정을 안정적으로 컨트롤하는 미래 인류는 현대 인류와 또 한 번 구분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류의 운명이 뇌과학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현재 그 작업은 역사상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간의 정의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이다.

미래의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로 정의될까? 뇌과학의 혁신이 인간을 어떻게 재정의할까?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에도 인간을 재정의한 뇌과학의 혁신은 여러 차례 있었다.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신경과학자 이상건이 이 책 『두뇌 인류』에 바로 그 5,000년 인류 역사 속 뇌과학의 찬란한 혁신의 순간을 추적해 담아냈다. 더 나아가, 뇌과학 혁신의 역사를 인간 재정의의 역사와 한 지평 위에 올려놓았다. 한국 여성 최초의 스탠퍼드대학교 종신교수로서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뇌과학자 이진형이 “줄곧 출간을 기다려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이 책은 뇌과학의 대변혁과 그것을 이끈 과학자의 탐구 정신을 토대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답하는 통섭의 인문서다. 독자는 『두뇌 인류』를 통해 뇌과학의 이해를 넘어 인간 이해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미래와 한 발짝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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