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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글쓴이
음플릭스(윤진·이민규·이현도) 저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6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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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음플릭스(윤진·이민규·이현도)

“클래식도 넷플릭스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없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음플릭스’는 교육 현장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 싶었던 세 명의 음악 교사가 만든 클래식 유튜브 채널이다. 베토벤과 모차르트 같은 거장들의 삶을 드라마처럼 풀어내고, 수백 년 음악사를 일상의 언어로 재구성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한 편의 애니메이션 보듯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그 결과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의 문턱이 낮아졌다”, “클래식이 처음으로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왔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제 ‘음플릭스’는 단순한 유튜브 채널을 넘어섰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지역 오페라하우스에 음악 자료와 전문 자문을 제공하며, 클래식이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세 저자는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음악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현장과 대중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가장 믿을 만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클래식도 넷플릭스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없을까?”
‘도레미’의 탄생부터 클래식 판을 뒤흔든 ‘봄의 제전’의 폭동까지
스토리로 읽는 클래식의 모든 것


클래식 음악은 왜 늘 어렵게 느껴질까. 수백 년 전 서양 음악이라는 거리감, 낯선 외국어 제목, 엄숙한 공연장의 분위기, 미리 공부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을 것 같은 부담감까지. ‘클래식 붐’이 왔다지만, 마냥 편하게 즐기기는 어렵다.

그러나 클래식을 스토리로 만나면 달라진다. 베토벤과 모차르트, 쇼팽과 차이콥스키 같은 거장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삶을 살았던 한 명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들도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쳤고, 지독한 가난과 실패 앞에서 좌절했으며, 때로는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며 불안한 하루를 버텨냈다. 그리고 이런 인간적인 고뇌는 그들이 남긴 선율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책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은 클래식을 외워야 할 역사나 이론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삶이 만들어낸 서사로 풀어낸다. 클래식 스토리텔러이자 음악 교육가인 저자들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왜 이 음악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한층 낮아진 클래식의 문턱을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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