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갓 졸업한 1999년에 24세의 나이로 뉴욕 소재 투자은행에 입사, 기본급(연봉) 4만 달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금수저 출신 동료들과의 격차, 사이코패스 같은 상사들의 모습을 보며 조기 은퇴를 꿈꾸게 되었다. 이후 절약과 저축, 퇴직연금 운용, 주식과 부동산 투자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월급을 순자산으로 일구기 시작, 28세에 100만 달러를 쌓는 데 성공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10년 만인 2009년, 34세의 나이로 순자산 300만 달러를 달성하고 은퇴했다. 일련의 과정을 직접 개설한 금융 사이트 ‘파이낸셜 사무라이’에서 공유하며 현대 파이어 운동의 선구자로 불리게 되었다. 파이낸셜 사무라이는 누적 방문자 수 1억 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금융 사이트로 성장했으며, 지금도 매달 약 100만 명의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접속 중이다.
《월급쟁이 부자의 정석》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시작해 부자가 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헛된 과장 없이, 누구나 백만장자가 되는 극현실주의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윌리엄앤드메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UC버클리에서 MBA를 취득했다.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에서 13년간 일했다. 첫 책 《이것은 사고, 저것은 사지 마라(Buy This, Not That)》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