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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그림 같다
글쓴이
손철주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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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철주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공저) 가 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책 소개

분야예술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로 평자들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저자가 7년 만에 미술 미셀러니 책을 펴냈다. 짤막한 기사 형식으로 남들 모를 이야기를 소개했던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와는 달리 이번에는 저자의 속내를 좀더 구체적으로 담았다.

한국화는 물론이고, 중국화, 일본의 우키요에, 서양화, 팝 아트, 체 게바라 사진, 괴짜 사진가 헬무트 뉴튼 등 특정한 그림을 촘촘하게 읽어준다. 그와 더불어 고려 다완이나 토우, 옹기 등 옛 사물에 담긴 추억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많이 볼수록 그림읽기가 잘 되고, 자신만의 느낌과 감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예술 작품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해설 방식에 동조하지 않는 법도 소개한다.

진부한 도판과 동어반복의 해설이 얼기설기 엮긴 미술 도서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격이 다른 그림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오랜 신문사 기자 생활과 학고재 주간으로 있으면서 키운 안목과 연륜을 매력적인 글로 다듬어 주위 어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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