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물론, 슬픔마저도 되갚아주겠다!
법과 권력 위에 선 자들을 향한 가장 잔혹한 방식의 심리 복수 스릴러
내 소중한 가족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지만,
법이 그 악마를 단죄해주리라 믿었다.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
법정 소란을 이유로 쫓겨난 재판정에서 선고가 내려졌다. 피고인, 무죄!
그 순간, 나는 남은 인생을 복수에 바치리라 맹세했다.
복수를 그린 많은 작품이 지금까지 피해자가 받은 ‘고통’만을 들춰냈다면, 『페이백-슬픔마저도』는 소중한 이를 잃은 가족이 뼛속 깊이 사무치게 느꼈을 고통, 공포, 분노는 물론 홀로 가슴속으로 삭여야만 했던 ‘슬픔’마저도 가해자로 하여금 그대로 똑같이 통감하도록 되갚아주는 처절한 복수극이라고 하겠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심리 전개와 더불어 극도의 긴장감과 함께 누구도 섣불리 예상치 못했던 대반전의 짜릿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