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강력 추천★
* 인문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저자의
‘오십’에 관한 더 깊고 따뜻한 시선 *
“지금, 당신의 삶을 살고 있나요?”
세상의 정답을 외우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내 삶의 결정권을 되찾아주는 단단하고 따뜻한 문장들
인생을 살다 보면 더 이상 앞으로만 나아가기 힘들다고 느끼는 지점, 즉 반환점을 마주하기 마련이다. 삶의 반환점인 오십 언저리에 서면 세상이 정한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맞춰 ‘세상의 이유’로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이제 누군가에 맞추는 삶이 아닌 오직 ‘나의 이유’로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다. 어떻게 하면 세상의 답이 아닌 나만의 명답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나의 기준과 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지나온 삶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삶에 마땅히 던져야 할 질문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생의 전반전에서는 학업, 취업, 효도, 양육, 성취 같은 단어들이 우리를 끌고 갔지만 오십쯤 되면 그 단어들만으로는 살아가기가 팍팍하다. 이제 “지금부터 남은 시간을 나는 어떤 기준으로 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은 그 질문 앞에 선 사람들을 위한 마중물이다.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하거나 전부 갈아엎으라고 부추기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묻는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앞으로는 정말 당신답게 살아보겠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