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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수집가의 시대
글쓴이
송수진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2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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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수진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이자 소비행동학자. P&G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ABM) 업무를 수행했고,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University of Rhode Island)에서 경영학 박사학위(최우수연구상)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과학회, 소비문화학회, 한국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브랜드와 소비문화이론이며, 소비심리 분야 권위지인 《Psychology & Marketing》, 비즈니스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광고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Advertising》 등 해외 유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행동을 중심으로 친사회적 소비, 포용적 마케팅, 그리고 기술과 가치의 접점을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최근에는 기업 내 리더십의 다양성과 AI 기반 캠페인이 어떻게 사회적·환경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학문의 상아탑에 머물지 않고 삼성, LG, SK, 현대, CJ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심리에 기반한 전략적 자문과 강연을 진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감정, 시간, 관심 낭비는 차단하고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온다!”

기술의 발전으로 상품은 넘치고 제품 간 경쟁력 차이는 점점 좁혀지는 오늘날, 기업은 어떻게 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답은 제품력이나 서비스의 차이가 아닌 ‘경험’에 있다. AI가 모든 것을 최적화하는 시대, 사람들은 수십 분씩 줄을 서서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고, 123층 계단을 제 발로 걸어 올라가는 ‘사서 고생’ 프로그램에 열광한다. 왜일까? 브랜드와 소비문화 이론을 전공하고 학문과 비즈니스 현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송수진 고려대 교수는 신작 『경험수집가의 시대』(청림출판)에서 이 질문에 답한다. 저자는 경험을 수집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한 세대의 일시적인 유행으로 보지 않는다. 기술이 일상의 낭비를 지워갈수록 소비자는 역설적으로 더 밀도 높은 경험을 갈구하게 된다는 것, 이것이 기술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소비의 큰 물결이라고 말한다. 기업이 비즈니스의 초점을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에서 ‘소비자의 열망을 충족시키는 서사’로 옮겨야 할 때! 이 책은 바로 새로운 소비 인류인 ‘경험수집가’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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