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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텔레패스
글쓴이
가미조 가즈키 저
출판사
북다
출판일
202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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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미조 가즈키

1992년 나가노현 출생. 와세다대학교를 졸업, 현재 회사에 다니며 웹 미디어 ‘오모코로’에서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호러와 초자연현상을 소재로 한 『심연의 텔레패스』(응모 당시 제목 『패러 사이코』)로 소겐 호러 장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 작품으로 2024년 ‘베스트 호러’ 1위, 2025년 ‘이 호러가 대단하다’ 1위에 오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심연의 텔레패스』는 괴담과 초자연능력이라는 비일상적 소재에, 지극히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추리 과정을 더하여 공포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차별화된 소재와 다양한 장르의 접목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일본 호러문학계에서도 ‘새로운 세대의 호러 작가’, ‘눈부신 신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가미조 가즈키는 평단과 독자의 열렬한 찬사에 힘입어 후속편 『폴터가이스트의 죄수』를 출간, 현재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데뷔작으로 일본 주요 호러 랭킹 1위
모든 면을 가득 채운 육각형 작가의 탄생!


일본 호러문학의 상징적인 작품 『링』의 세계적인 성공 이후 부침을 거듭해 온 J-호러는 웹 미디어 ‘오모코로’, 소설 투고 사이트 ‘가구요무’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작가들의 대중적 성공으로 다시금 붐이 일었다. 그 흐름에 발맞춘 출판사들의 신인 작가 발굴 또한 힘을 받았다. 그중 일본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 ‘도쿄소겐샤’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21세기 일본에 걸맞은 걸작’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소겐 호러 장편상’을 개최하였고, 가미조 가즈키의 『심연의 텔레패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와무라 이치의 데뷔작 『보기왕이 온다』로 호러문학에 빠진 후, 우케쓰의 베스트셀러 『이상한 집』에 영향을 받아 호러 기사와 단편소설을 써오던 가미조 가즈키는 자신을 호러의 세계로 이끌었던 사와무라 이치가 심사위원이라는 이유로, 난생처음 장편소설을 집필하여 소겐 호러 장편상에 응모했다고 한다. “호러로서도 오락소설로서도 아주 수준 높은 작품”, “오랫동안 활약하리라 기대할 만한 큰 그릇” 등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받은 『심연의 텔레패스』는 출간 즉시 증쇄를 거듭하며 크게 히트하였다. 또한 일본은 물론 국내 장르문학 독자 사이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의 파생 랭킹 ‘이 호러가 대단하다’와 ‘베스트 호러’ 1위에 등극하며 당해 최고의 호러소설로 인정받았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애초에 단발성으로 기획되었던 소겐 호러 장편상은 제2회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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