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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글쓴이
황더하이 외 2명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26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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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더하이

푸단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현대문학관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중국 문학계의 권위 있는 격월간지 『쓰난문학선간思南文學選刊』의 부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신화와 문학을 연결하는 글쓰기로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을 이해하지 않고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최태성(역사 커뮤니케이터, 별별한국사연구소장)

“중국 문명을 견인해온 원초적인 힘은
바로 중국 신화에서 나온다.”
** 김헌(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웹툰·게임·드라마 창작자,
중국과 동아시아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분을 위한 필독서

중국은 왜 항상 ‘질서’에 미친 듯이 집착할까?

천지개벽부터 하나라의 탄생까지,
14억 중국인의 세계관을 만든 원형 서사
희귀 컬러 이미지 113점 수록

그리스 신화가 욕망과 비극을 노래하고 북유럽 신화가 세계의 종말을 그렸다면, 중국 신화는 문명을 세우고 질서를 창조했다. 반고가 천지를 가르고 여와가 하늘을 고치고 대우가 홍수를 막아 나라를 세운 그 순간부터, 14억 중국인의 뇌리에 ‘혼돈은 곧 재앙’이라는 공식이 새겨졌다.

중국 최고의 문학비평가 3인이, 수천 년 동안 고전 곳곳에 흩어져 있던 조각난 중국의 전설들을 드디어 하나로 꿰어 탄생 → 도약 → 위기 → 질서까지 이어지는 거대 서사를 완성했다. 반고의 죽음으로 시작해 여와의 눈물, 염제의 희생, 황제와 치우의 전쟁, 항아의 달나라 도피 그리고 대우의 처절한 독백으로 마무리된다.

책을 펼치면, 현재의 뉴스 속 ‘중국’이 신화와 연결되며 살아 움직인다. 14억 중국인의 사고방식, 질서 중심 사회, 손오공·항아·용·치우의 뿌리가 한눈에 보인다. 흩어진 신화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해 신화 덕후는 물론이고 웹툰·게임·드라마 창작자, 중국 문화와 동아시아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최고의 세계관 확장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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