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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눈이 내린다고 했어
글쓴이
소운 저
출판사
여름섬
출판일
202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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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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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운
사락
사라지는 말들보다
아무 말 없던 순간이 더 오래 남았다.
불쑥 내민 손,
먼저 닿는 표정 하나,
들키고 싶은 눈빛.
그런 마음에 대해 쓰기 시작했다.
애써 이름 붙이지 않아도 괜찮았던 마음들은
머뭇대던 밤 아래 숨겨두고 싶었다.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여름으로 지어진 곳』
『싱그러운 슬픔 안에서』
소운 @esow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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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
에세이
나는 늘 무언가를 남겨둔다. 이 말은 하지 말까, 이 마음은 조금 더 지나고 말할까. 너무 빨리 보여주면 돌아오지 않을까 봐, 내가 더 많이 건네버린 사람이 될까 봐. 그렇게 마음을 나눠 들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어디까지 내어준 사람인지도 모를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은 마음, 건네지 않은 인사, 조금 더 뒤로 미루어 둔 진심 같은 것들. 가끔은 생각한다. 언젠가는 나도 다가갈 수 있을까. 아무것도 남겨 두지 않고 망설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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