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꽂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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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에 꽂힌 책
글쓴이
헨리 페트로스키 저
출판사
지호
출판일
200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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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페트로스키

“만약 ‘신은 아주 사소한 것에 거한다’면, 신을 찾는 이들은 페트로스키의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이 사는 세계』에 대한 이 추천사는 헨리 페트로스키가 쓴 책들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세계적인 공학자이기도 하지만, 작가로서 페트로스키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면서도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 사물들을 치밀하게 추적한 책을 썼다. 이를테면 그중 한 권인 『연필』은 흑연에서부터 시작해 연필의 기원, 어원학적 의미, 산업적 배경, 연필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 공학적 발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연필에 관한 모든 것을 다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물리적 힘』에서도 마찬가지다. 제목대로, 이 책은 우리가 물리적 힘을 느낄 수 있는 삼라만상을 다룬다. 그것은 사실상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다. 우리는 물리 세계에 속해 있고 또 물리 세계와 상호 작용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이 “모든 것에서 힘을 보고, 만지는 모든 것에서 힘을 느낀” 페트로스키는 1963년 맨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1968년 일리노이대에서 이론 및 응용 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다양한 매체에 공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연필』, 『책이 사는 세계』, 『공학을 생각한다』,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등 20여 권의 책을 썼다. 『물리적 힘』은 그의 마지막 책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일상의 소재를 가지고 인류 문명의 역사까지 두루 설명한『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연필』등의 저작을 선보여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가 헨리 페트로스키가 이번에는 그 관심을 '서가'로 옮겼다. 미국의 대학도서관들과 공립도서관, 중세의 희귀본들을 소장하고 있는 영국의 도서관까지 샅샅히 훑어 책들이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이 어떠한 연유에서였는지를 밝히고 있다. 인간이 책을 대접하게 된 흥미로운 일화를 바탕으로 풍부한 삽화와 치밀함이 담긴 설명이 재미를 더한다. 부록 "서가의 책 정리"는 책정리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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