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 삶의 의미
글쓴이
로맹 가리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5년 11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맹 가리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1945년 『유럽의 교육』이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가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하였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사직, 단편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연』(1980) 같은 소설을 남겼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1975년 공쿠르상을 받은 『자기 앞의 생』을 썼음을 밝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이 아니다, 살아 있는 목소리다!
공쿠르 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
스스로 목숨을 끊기 몇 달 전
라디오방송에서 직접 들려준 마지막 고백!

전투기 조종사, 외교관, 성공한 소설가, 영화감독, 영화배우 진 세버그의 연인…… 다양한 수식어로 매력과 재능과 열정을 증명하는 로맹 가리. 노년에는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이중생활을 하며 다시 한 번 작가로서 최고의 정점에 서기도 했다. 로맹 가리는 이 책에서 기상천외한 모험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자신의 삶과 철학을 특유의 독설과 재치, 냉소적인 유머와 함께 들려준다.

“자전적 작품을 또 쓸 만큼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애 마지막 공식 기록에서 로맹 가리가 한 이 말에 가슴이 저리다. 녹화 후 겨우 몇 달 뒤에 그는 스스로 삶을 접었다. 이 책은 로맹 가리 자서전의 최종판으로, 그의 삶을 이룬 야심, 희망, 성공, 그리고 수모 들을 직접 폭로하는 마지막 보고로 간주되어야 한다. _로제 그르니에(소설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