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스, 제이지의 프로듀서 지미 더글러스가 극찬한
록밴드 솔루션스의 음악으로 가는 길!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솔루션스.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일 수 있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나 음악 관계자들,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주목받고 있는 밴드이다. 홍대 작은 작업실에서 출발한 3년차 밴드로서는 드물게 국내 단독 공연 10여 회 이상, 음악의 주류 무대인 미국의 SXSW 뮤직 페스티벌과 일본의 섬머소닉 록페스티벌에 참가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4년 12월에는 유럽 5개국 6개 도시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실력파 밴드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외 록페스티벌은 물론 대학가 축제 섭외 영순위로 밴드 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 중의 하나이다.
록밴드 솔루션스의 매력은 무엇일가? 당연히 ‘음악’이다. 모던록과 일렉트로닉의 절묘한 조화로 만들어내는 이들의 세련되고 청량감 넘치는 음악은 외국의 유명 밴드 못지않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자랑한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도 않은 이들의 노래는 눈부신 태양과 잘 어울리는 이 시대 청춘들의 밝은 미래다. 경쾌한 에너지로 젊음과 열정을 품은 이 시대 청춘들의 이글거리는 자화상이다.
록밴드 솔루션스의 음악으로 가는 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이들의 음악만큼이나 신선하다.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고심하는 솔루션스 멤버들이 음악을 시작하기 위해, 음악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 음악을 하면 할수록 더욱 커지는 음악에 대한 욕심, 불안한 미래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들을 그들만의 어법으로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각자 나름 잘나고 개성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밴드의 합을 이루기 위해 티격태격하고 노력하는 흔적의 기록들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세계 무대를 누비는 우리 대중 아티스트의 도전의 역사로, 공연 장면과 이국적인 정취를 듬뿍 담은 사진을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네 뮤지션의 ‘음악’을 통한 고민과 성장을 담은 이 책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공감과 치유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