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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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혐오자

글쓴이
에드 맥베인 저
출판사
해문출판사
출판일
200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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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맥베인

20세기 미국은 물론, 미스터리 역사를 통틀어도 첫 손에 꼽을 만한 범죄 소설 작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살바토레 앨버트 롬비노로 후에 에반 헌터로 개명했다. ‘에드 맥베인’은 수많은 그의 필명 중 하나로, ‘87분서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이 됐다.
에드 맥베인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해군으로 복무했으며, 전쟁 중에 다양한 단편 소설을 썼다. 전쟁이 끝난 이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헌터 칼리지에서 영어와 심리학 그리고 연출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작가로서 정착하기 전까지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는데,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문학 에이전시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P. G. 우드하우스나 아서 C. 클라크 같은 작가와 작업을 함께하기도 했다. 교사로서 그의 경험은 훗날 영화로 대 히트한 《폭력 교실 The Blackboard Jungle》(1954)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해진다.
‘기관총 작가’라고 불릴 정도로 에드 맥베인의 왕성한 생산력은 독보적이었다. 1950년대에 접어들면서 그는 에반 헌터는 물론, 커트 캐넌, 헌트 콜린스, 리처드 마스튼, 에즈라 해넌, 존 에벗 등의 다양한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쏟아냈다. 범죄 소설은 물론, 과학소설과 동화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필력을 자랑했고 소설뿐 아니라 극작가로서도 두각을 보였다. 그는 히치콕 감독의 걸작 <새>의 각본을 썼으며 드라마로 방영된 ‘87분서 시리즈’와 ‘형사 콜롬보 시리즈’의 각본도 담당한 바 있다.
1956년에 발표된 《경찰 혐오자》를 시작으로 50여 편 넘게 이어진 ‘87분서 시리즈’는 경찰 소설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이후 발표된 거의 모든 경찰 소설과 경찰 드라마에 영향을 끼쳤다.
에드 맥베인은 미스터리 작가로는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와 미국추리작가협회의 그랜드 마스터를 모두 수상했으며, 2005년 암으로 생을 마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여름밤의 대도시 - 우뚝 솟은 거대한 빌딩들, 가로등 불빛, 헤드라이트와 갖가지 네온 사인으로 도시는 마치 반짝이는 보석상자 같다. 그러나 그 화려함 뒤에는 반드시 어두운 그늘이 있기 마련이다. 밤 11시 41분. 87분서 마이크 리어던 형사는 근무처로 향하던 중 두 발의 총알을 머리에 맞고 즉사한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박살난 머리가 동료경찰 리어던의 것임을 확인한 87분서 형사들은 분노에 치를 떤다. 법과 질서의 상징인 경찰.

그러나 리어던은 경찰이기 이전에 평범한 시민이었다. 87분서 형사들은 범인 검거에 전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연이어 또 경찰 두 명이 같은 수법으로 살해된다. 그렇다면 누가 왜 경찰만을 골라 살인행각을 벌이는 걸까?
경찰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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