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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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

글쓴이
백은선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6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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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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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선

2012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는 함께 끝장나는 중이다. "전부 소진될 때까지,/소진되고 난 이후 소진된 것이 다시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이란 지난날의 암호를 복기하거나 견딜 수 없는 심정으로 그저 서로를 두들겨 패며 울음을 터뜨리는 일뿐이다.

적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고 마음껏 싸워볼 수도 없이 영원히 전투태세만을 유지해야 하는, 즉 진짜 끝장은 일어나지 않지만 전시 상태도 끝나지 않는 무력한 상황에서 우는 듯 웃는 듯 이상한 표정으로 지쳐가는 것이다.

백은선의『가능세계』는 쓰기라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두는 퍼포먼스 너머 절대 똑같이 반복해 쓸 수 없는 시로써, 이러한 절망과 파국의 시대에 유일하게 가능한 시의 존재 방식을 드러내고 있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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