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지 않는 손

  • 리뷰
  • 리스트
  • 구매

닳지 않는 손

글쓴이
서정홍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08년 5월 30일

리뷰 9 밑줄 1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1명
    블랙펄
  • 다 읽었어요

    0명
  • 읽고싶어요

    0명

저자

이미지

서정홍

시인, 산골 농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고 믿으며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열매지기공동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인문학교’를 열어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여러 시집과 동시집을 냈으며, 전태일문학상과 권정생문학상 들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흙에서 생명을 일구는 손으로 빚어 낸, 흙냄새 꽃 냄새 나는 동시집

우리가 늘 마주치지만, 가볍게 지나쳐 버린 일상을 포착하는 작가 서정홍 시인의 아름다운 동시집. 흙과 물, 공기와 햇빛, 일하며 흘린 땀처럼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로 생명을 일구어 내는 농부인 저자의 흙냄새가 그대로 배어 있는 작품이다. 밭에서 일하는 부모님의 모습에서는 자식을 위해 애쓰는 마음을 볼 수 있고, 짐차가 지나가도 죽지 않는 민들레, 저보다 훨씬 큰 먹이를 지고 가는 개미에게서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제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아토피 피부염에 걸려서 고생하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통 받는 오늘의 어린이에서부터 할머니 돌아가시던 날 크레파스 사 달라 떼썼던 어린 시절을 후회하며 우는 어머니 속의 어린이 등이 등장한다. 작가는 처한 시절의 성장통을 어린이다운 순수함으로 이겨 냈거나, 겪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북돋운다. 수록작 "닳지 않는 손"과 "고구마 캐기’ 행사에 다녀와서"는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문예지 게재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밑줄 1개
전체 148페이지
밑줄 긋기
1개0.5개0
  • 최고
    1개
  • 20%

    28p
  • 40%

    56p
  • 60%

    84p
  • 80%

    112p
  • 100%

    148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116

    • 이미지

    블랙펄님이 좋아합니다

    1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