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아학파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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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아학파 반박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판일
201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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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기 있고 존중받는 교부이지만, 그의 철학(함)의 의미와 사상편력은 대중에게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생전에 이미 백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을 남긴 사상가의 정신을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겠지만, 유명세에 비해서 『고백록』을 제외한 그의 다른 작품들은 제대로 된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적 논리를 명료하게 보여 주는 『아카데미아학파 반박』은 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입문서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본서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권에서는, 인간이 진리를 찾아내야 행복한가, 아니면 찾는 노력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며, 제2권과 3권에서는 아카데미아학파의 주장을 논하면서 현자와 행복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서 진리를 향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열정과 신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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