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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로마사 1
글쓴이
이익선 저
출판사
알프레드
출판일
2017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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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익선

대구에서 거주하다 먹고살기 위해 상경했다. 1996년 만화 잡지 [영챔프]의 신인상 공모에 당선되어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후 『밀가루 커넥션』,『정글벨』,『아비요』등을 발표했다. 특히 음식 캐릭터들이 폭력배로 등장하는 『밀가루 커넥션』은 입에 감기는 대사와 현실적 상황 설정 등으로 작가가 조직 폭력배 출신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돌 정도로 눈길을 끌었다. 2005년 로마사를 만화로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받는다. 역사 전공자가 아니기에 방대한 로마 역사를 제대로 옮길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섰지만 모든 서양사의 근본이 되는 로마사를 오늘 이 땅을 사는 한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작업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로마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들은 풍월은 있지만 어떤 것이 핵심인지 세부적인 내용은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같은 처지로서 그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굵어주기 위해 긴 시간 자료를 살펴가며 만화를 꾸몄다. 지금은 이 시리즈를 완성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꿈이자 중요한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1시간 만에 읽는 『로마인 이야기』

『만화 로마사』는 제작 기간이 10년이 걸린 대작으로 만화가와 로마 역사 전문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세계 최초의 만화로 읽는 로마사다. 한두 페이지만 훑어 봐도 만화적인 재미와 역사적인 정확성, 오늘날의 의미까지 대중적인 역사 교양서의 모든 요소를 갖춘 걸작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역사의 정점은 로마사라는 말이 있다. 로마만큼 극적이고 다양한 사건을 경험한 나라는 없고, 로마가 거쳐왔던 위기의 극복의 역사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간의 본성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한국인의 시각으로 로마사의 의미를 새기는 작업은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이었다.

『만화 로마사』1권에서는 문화와 기술, 경제력, 군사력 어느 것하나 내세울 것이 없었던 로마가 어떻게 지중해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로마의 건국 과정부터 일곱 왕의 시대를 거쳐 새로운 정치 체제가 들어서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로마라는 체제는 결코 저절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실용 정신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알게 된다. 로마의 경험들은 지금 우리와 우리 사회가 처한 상황과 겹쳐지면서 사건 하나 하나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1700여 컷으로 구성된『만화 로마사』1권은 완성하는 데 일주일 넘게 걸린 컷이 수두룩할 만큼 한 획 한 획 혼신의 힘을 쏟은 작품이다. 아울러 역사적인 사실을 더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50쪽 분량의 해설도 실려 있다. 로마사를 제대로 다룬 책이 많지 않은 국내 독서 환경에서 만화 로마사는 로마의 역사를 가장 쉽게, 빠르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낼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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