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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죽음의 조건
글쓴이
아이라 바이오크 저
출판사
물푸레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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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이라 바이오크

40년 넘게 호스피스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세계적인 완화의료 전문가이자 저술가이며 말기의료의 개선을 주장하는 활동가다.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생명을 살리고 싶어 동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응급의학을 공부했다. 현재 아이비리그 명문인 다트머스 가이젤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이자, 프로비던스의료회 산하 인도적간호협회 최고의료경영자로 재직하며 환자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과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아우르는 전인적인 간호를 펼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0년대 출범한 미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발기인이자 회장을 지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로버트우드존슨재단에서 지원하는 말기의료개선 프로그램을 통솔했다. 2003년부터 2013년 7월까지 뉴햄프셔주 레버넌에 소재한 다트머스히치콕메디컬센터에서 완화의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오랜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중증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미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로부터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품위 있는 죽음의 조건Dying Well』, 『최고의 간호The Best Care Possible』가 있으며, 『최고의 간호』는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의 호평 속에 ‘더 나은 삶을 위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특히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말』은 독자들의 찬사 속에 1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각종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완화의료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이 책에서는 저자가 호스피스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낸 수천 명의 환자들 가운데 극적인 노력으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던 스물두 명의 실화가 담겨 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은 인생의 끝애서 치유와 화해를 도모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들은 마법과도 같은 실화들을 통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그것으로 하여금 좀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저자인 아이라 바이오크는 세계 최고의 호스피스 전문의로 20년 가까이 중환자를 돌보고 30년 넘게 호스피스와 고통완화의료 분야에서 일해왔다. 그는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남기는 4가지 말에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잘가요'였다. 저자의 오랜 경험에 의하면 죽음은 늘 갑작스럽게 들이닥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금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물론, 지금 살아가지만 늘 죽음을 도처에서 맞닥뜨리고 스스로의 죽음 또한 예비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시사점을 남긴다.

또한 저자는 여러 죽음을 목격하며 한 사람의 삶이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만한 조건들을 발견했다. 그것은 결코 사회적 조건이나 지위, 부유함의 정도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은 바로 ‘관계’에 있었다. 관계를 완성하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인 동시에 참다운 삶의 조건이었다. 그러므로 이는 삶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이러한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을 통해서 독자들은 그동안의 삶에서 겪었던 상처와 오해가 사라지고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는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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