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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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

글쓴이
이제석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0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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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석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공모전 신화'를 이룬 광고 디자이너. JWT NEW YORK, BBDO 등 세계 최고의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오레오 캠페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귀국 후 2009년 아름다운 가게 캠페인, 신문사들과 한 공익광고 캠페인 등 세상을 바꾸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세웠다.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한때 ‘루저’였다. 의과대에 간 형에게 밀려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만 그리며 시간을 죽인다. 대구 협성중학교에 다닐 때는 수업태도 불량으로 숱하게 얻어터졌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림으로도 4년제 대학 갈 수 있다는 말에 죽도록 그렸다. 400점 만점에 100점대이던 모의고사 점수가 막판에 300점을 훌쩍 넘겨 계명대 시각디자인과에 입학! 4.5만점에 4년 평점 4.47로 수석 졸업한다.

대학 1학년 때부터 금강기획, 제일기획 등의 대학생 광고 공모에 꾸준히 응모했지만 코딱지만한 상조차 타지 못한다. 졸업 후 수십 군데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아무데서도 오라고 하지 않았다. 스펙이 밀린다는 걸 알고 동네 간판쟁이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동네 찌라시 아저씨에게 굴욕을 겪고 미국 유학을 결심한다.

1년 동안 미군 부대를 들락거리며 영어를 익혀 2006년 9월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이하: SVA)’에 편입한다. 6개월 뒤부터 세계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메달 사냥을 시작한다.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인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는 클리오 어워드에서 동상, 미국광고협회의 애디 어워드에서 금상 2개 등 1년 동안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29개의 메달을 땄다. 공모전 싹쓸이는 1947년 SVA 개교 이래 처음, 광고계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다. SVA에서 지독하게 편애를 받는 건 물론 뉴욕의 내로라하는 광고회사에 러브콜을 받는다. 2년 동안 미국서 가장 큰 광고회사인 JWT를 비롯해 메이저급 회사인 BBDO, FCB 등 6군데 회사를 다니며 몸값을 높였다. 그러나 하고 싶은 광고를 하겠다며 남들은 못 들어가서 난리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

자본가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광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재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광고쟁이들과 연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http://jeski.org)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오라는 광고대행사가 없어 동네 간판쟁이 일을 하다 '찌라시 아저씨'에게 수모를 당한 대구 청년. 이 둘은 동일 인물이다. 지방대 졸업생이라는 '스펙' 때문에 국내 공모전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던 그가 뉴욕으로 건너간지 2년 만에 기적같은 '공모전 신화'를 기록하며 세계 광고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광고천재로 거듭났다.

『광고천재 이제석』은 저자 이제석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정신에 대한 단상들을 다룬다. 졸업 후 간판쟁이를 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미국으로 떠나 뉴욕 광고계에서 종횡무진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또한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 수많은 사물과 사건 속에 숨은 연결고리('링크link')를 단순화해 연결하고 논리적 인과관계를 통해 통쾌한 반전을 일으키는 이제석 광고의 기법을 실제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이어서 거대 자본과 스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광고계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자신의 광고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풀어놓는다.

2009년 5월,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제석 광고 연구소'를 세우고 세상을 바꾸는 광고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모순과 역설로 가득찬 이 사회를 향해 말한다. "판이 불리하다고? 그렇다면 판을 뒤집어라! 내 식대로 새 판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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