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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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글쓴이
민경희 저
출판사
자화상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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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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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희

쓰고 그리는 사람. SK 캠페인 [한 글자로 풀어본 사회적 가치], 2018 광주비엔날레 기념전 [Be Water My Friend], [데이비드 호크니: 오리지널 포스터 컬렉션] 참여를 비롯하여 꾸준히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술학원 겸 유치원을 다니면서 자주 상을 타오는 바람에 부모에게 자식이 그림으로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유년시절을 보냈다.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무언가가 되어 있겠지 하는 긍정적인 무책임함 속에 자라서, 지금은 어떤 일에도 기꺼이 마음을 열어두는 어른이 되었다. 마음이 끌리는 것을 조금씩 섭취하면서 조심스레 민경희라는 서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2017년 첫 에세이집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을, 다이어리북 『살아가는 일』을 펴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는 수식이 퍽 마음에 든다. 자신의 내면과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기를 좋아한다. ‘나’와 ‘타인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수단들을 사랑한다.

인스타그램 @page_737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스타그램 7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느 예술가의 독백


술자리에서 내 얘기를 했다고 하면 나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진다. 유치해 보이는 심리테스트로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한다. 최근 만나고 있는 남자와는, 내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미 사귀는 사이인데, 영 결정적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슬픈 일은 마음을 축나게 하지만, 영감을 준다. 우울함이 딱히 나쁜 건 아니다. 청승과 성찰 사이에서 새로운 발견도 하게 마련이니. 춤이든 음악이든 글이든 그림이든 좋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면.

『별일이 아닌 일들도 별일이 됐던 어느 밤』(자화상, 2017)은 ‘인스타그램 스타들의 스타’로 조금씩 이름을 넓히고 있는 작가 민경희의 첫 에세이이다. ‘곧 죽어도 예술’이 하고 싶다는 한 작가의 이야기가 그녀만의 감성과 시선이 담긴 독특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흔히 초라해 보여 숨기고 싶어 하는 일이나 자칫 격이 떨어져 보일 법한 삶의 면면도 작가의 시선과 생각을 거치면 ‘인간적 삶의 단편’으로 거듭난다. 『별일이 아닌 일들도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은 가벼워지기 쉬운 인스타그램의 컨텐츠가 어떻게 진지하고 묵직한 삶의 메시지로 다가오는지를 보여주는 깊이 있고 즐거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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