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커서 누구처럼 될래?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까?
가면 학교의 아이들이 진짜 되고 싶은 나는 무엇일까요?
“난 파바로티!”
“난 파티시에!”
“난 헤밍웨이!”
아이들이 닮고 싶은 사람의 가면을 쓰고 다니는 가면 학교가 있어요.
아이들이 쓴 가면은 절대 벗겨지지 않고 마치 진짜 얼굴처럼 보여요.
그리고 가면을 쓴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자신이 쓴 가면처럼 행동하며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다시 한번 주위를 놀라게 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아요.
가면 학교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