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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
글쓴이
이재풍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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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풍

맘스코칭 대표, 로고독서교육연구회 회장이다. 깨달음을 통해 사람이 변할 수 있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순수하고 열정적 인 초등교사이다. ‘세상 모든 부모는 훌륭하다.’는 신념으로 부모와 함께 이상적인 교육을 꿈꾼다.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은 교육 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 저자, 『피미 마을 짜이의 도전』 동화작가, 〈천천히 읽고 생각이 깊어지는 슬로리딩 수업 이야기〉(티처빌), 〈한 학기 한 권 읽기〉(한국교원연수원) 교사 사이버 직무 연수 강사, 경기도교육청, 대구교육청, 강원도교육청 <독서&글쓰기> 교사 직무연수 강의,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한 동화 작가를 꿈꾸는 교사입니다.

경기도교육청TV 아임샘 소개

책 소개

분야인문
동화책에서 인문고전으로
갈아타는 가장 좋은 방법
정약용처럼 읽기

동화책에서 인문고전으로
갈아타는 가장 좋은 방법
정약용처럼 읽기
읽기는 읽었는데
제대로 기억하지도,
필요할 때 적용하지도 못한다면
그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 정약용

열여덟 제자를 키운 정약용의 인문고전 독서교육법

대학자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를 오자 평소 그를 흠모하던 전라도의 양반들이 자제들을 맡기며 교육을 청했다. 이 가운데 열여덟 명의 제자가 훌륭하게 성장했는데 삼근계를 사사받은 황상을 비롯하여 정약용의 여유당전서 집필에 큰 보탬이 되었던 수제자 이유회와 이강회 등이 이 명단에 속해 있다. 척박한 교육 환경과 열악한 학문적 풍토의 땅 전라도 강진에서 그는 농사 아니면 달리 할 일이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학문의 열매를 수확케 했다.

그로부터 200년이 흐른 오늘날, 경기도 광주도평초등학교 교사 이재풍은 정약용의 독서 교육법에서 21세기 초등 교육의 본질을 발견한다. 5년간 인문고전을 탐독하며 좋은 교육,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찾던 이재풍 교사는 필연적 만남처럼 정약용을 접하고 그에게서 인문고전 독서의 핵심 방법론을 배웠다. 그게 이 책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에서 제시하는 일권오행(一卷五行) 독서법이다.

이재풍 교사는 한 권의 인문고전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약용처럼 5가지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방법은 대유학자 정약용을 탄생시킨 독서법이자 뒤늦은 나이에 배움의 길에 접어들었던 그의 제자들을 훌륭한 선비로 기른 탁월한 학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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