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영의 악의 기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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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영의 악의 기원 2

글쓴이
박지리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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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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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리

1985년 해남에서 태어나 상명대 역사컨텐츠학과를 졸업했다.스물다섯 살의 나이에 『합체』로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2016년 ‘레드 어워드 시선 부문’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2017),『다윈 영의 악의 기원』(2016),「세븐틴 세븐틴」(2015)『양춘단 대학 탐방기』(2014),『맨홀』(2012), 『합체』(2010) 같은 작품을 남겼고, 2016년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러나 작가는 너무 빨랐고 독자는 조금 늦었다.”
인간 진화에 관한 미싱 링크를 찾아서-인간은 선과 악의 변이와 선택으로 진화한다


2016년 856쪽의 벽돌책『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한국 문단에 독보적 발자취를 남기고 홀연히 떠난 고(故) 박지리 작가의 책을 3권으로 분권해 ‘욜로욜로’ 시리즈로 새롭게 펴냈다. 작가는 이 책으로 2016년 ‘레드어워드 시선 부문’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실천을 발견하거나 창조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는 ‘레드어워드 시선 부문’에서는 “거주 지역이 곧 신분이 되는 구조적 차별에 맞서는 인간과 진실을 은폐하고 수용함으로써 악의 세계를 유지하는 인간을 동시에 보여 준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한국출판문화상 심사평에서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전적인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완전히 새롭고 낯선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비현실적이지 않고, 계급사회로 회귀한 미래 같기도 하고, 과거로부터 온 이야기 같기도 하다. 법의 효용과 사회 구조의 모순, 한 인물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 나가는 과정은 법소설이나 범죄소설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건 작가가 노리는 바가 아니다. 이 책은 다윈 영의 진화에 관한 미싱 링크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자 인간의 본질에 관한 실증적 보고서다. 동시에 이곳, 우리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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